
무역전문가에 관심을 가지다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해외출장을 가고 많은 사람들과 계약 & 협의를 통해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을 봐왔던 나는 나도 모르게 무역에 대한 관심을 어렸을 때부터 가졌을 지도 모른다. 자연스럽게 대학교 졸업 후에 개발자가 된 나는 많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지만 최근에 베트남 개발자와 협업하며 큰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무역을 공부하고 해외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면, 훨씬 더 보람차고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계획과 함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기초부터
무역과 해외 사람들과의 거래에 대해 전무한 나는 역시 국내 자격증 부터 취득하면서 역량을 키워보려고 했다. 그래서 에듀윌 강의를 결제하고 가장 쉽다는 무역영어를 도전하게 되었는데, 막상 공부를 하니 용어도 어렵고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역시 개발자의 공부와 다르게 이건 암기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항목이기 때문에 전략의 수정이 필요했다.유튜브를 먼저 찾아봤다. 그 와중에 무꿈사 채널이 흥미를 가장 주려고 노력하고 설명력도 괜찮아 보였다. 그래서 크포라는 사이트에서 강의를 다시 결제하였고 공부릴 시작하려고 한다.
나의 계획
무역영여 이론 강의는 총 60강이다. 일단 최소 하루에 한 강은 들을 것이다. 그리고 들은 강의를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복습을 한 번 하는 것이 매일 목표이다. 그리고 빠르게 강의를 완강하게 되면 기출을 돌리면서 합격할 때까지 CBT를 응시할 것이다. 일단 취득하게 된다면 다음 자격증과 함께 영어 능력을 쌓는 것이 다음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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